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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허벅지에 점이 있다길래"...레이디제인 "진호 오빠 챙겨줘요"..열애는 아니다?

입력 2014-09-19 23:39:39 | 수정 2014-09-19 23:40:40

홍진호 "허벅지에 점이 있다길래"...레이디제인 "진호 오빠 챙겨줘요"..열애는 아니다?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최근 자신들의 일명 '허벅지 스킨십'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해명하고 나선 가운데 레이디제인의 홍진호를 감싸는 듯한 과거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디제인과 홍진호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초밥집  허벅지 스킨십'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홍진호는 "방송을 하는데 점의 위치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며 "그 얘기를 하다 레이디제인의 허벅지에 점이 있다길래 '너는 여기에 점이 있네'라며 찔러봤다"고 말했다.

   
▲ 레이디제인 홍진호/사진=CJ E&M

이에 MC 박지윤은 “점이 있으면 가리키면 되지 왜 여자 허벅지를 만지냐”고 말했고 조세호는 “기껏 준비한다는 게 그 얘기냐. 홍진호 썸톡이 둘이 사귀고 나서 엉망이 됐다”며 레이디제인과 홍진호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사귀긴 뭘 사귀냐”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지난 3월 29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진호를 감싸는 발언을 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경상도 사람이라 서울 남자에 끌렸다"고 털어놨고 MC 전현무는 "그럼 서울 남자 홍진호에게도 끌렸냐. 다른 토크쇼 보니까 '우리 진호 오빠 챙겨달라'고 말하더라"고 몰아세웠다.

레이디제인은 "하는 것도 없이 앉아있으니까 그랬다"며 "사실 정우성 씨가 앞에 있으면 '사인을 부탁해도 될까' 싶잖나. 홍진호는 100장도 해줄 것 같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디이제인 홍진호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 홍진호, 분명 사귀는 거 맞는데"  "레이디제인 홍진호, 속시원히 툭 털어놓으면 될 것을"  "레이디제인 홍진호, 잘 어울리는데 진짜 사겨라!", "레이디제인 홍진호, 해명이 더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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