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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학, 제국의 아이들 리더와 갈등…“대표 나를 킬러로 키워” 무슨 사연?

입력 2014-09-21 13:56:44 | 수정 2014-09-21 13:59: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리더 문준영이 소속사를 향한 불만을 여과없이 표출했다.

문준영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사랑하는거 알고 있죠?”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 사진=제국의 아이돌 리더 문준영 트위터 캡처

해당 글에서 문준영은 “제가 괜히 참고 살았습니다. 돌아오는 건, 쓰잘데기 없는 욕설 폭언과 저를 가둬둔 우울증이었거든요” 라며 소속사와의 갈등을 암시했다.

이어 “긴 말 필요없이 진정한 리더와 오너와 임금이라면, 참된 사람이라면, 백성들의 곡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또 “넘지 말라고 울면서 말씀드렸었죠. 신주학 대표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셨고 이제는 감당하세요”라며 “저는 뚜껑 열렸습니다. 원형탈모부터 우울증까지 안 겪어본 게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문준영은 소속사 대표의 실명을 거론하며 “대표님이 나를 킬러로 키웠다. 이제 돌려 줄 것”이라며 “각오하라”고 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주학이랑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 뭔일이지” “신주학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 대박” “신주학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 뭔가 안됐다” “신주학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 이후로 이름을 바꿨네” “신주학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 힘내요 신주학은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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