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3연패에 아쉽게 실패했다.
박태환은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초45초58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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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뉴시스 | ||
박태환은 하기노 고스케(20·1분45초23 ·일본)와 쑨양(23·1분45초28 ·중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년 도하대회와 2010년 광저우대회 자유형 200m를 연거푸 제패했던 박태환은 3연패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3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내며 여전히 정상권의 기량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