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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체조 단체전서 2위…일본 우승

입력 2014-09-21 19:44:24 | 수정 2014-09-21 19:45: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 남자체조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학선(22·한국체대), 신동현(25·포스코), 박민수(20·한양대), 이상욱(29·전락북도청), 이혁중(22·한국체대), 김희훈(23·인천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2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체조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최종점수 350.875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출처=뉴시스

남자단체전은 총 6종목의 자유연기로 진행된다. 단체전에 참가한 팀은 매 종목에 5명씩을 참가시켜야 하고 이중 각 종목 상위 4명의 점수를 팀 종합 점수로 매긴다.

이번 대회 단체전은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가장 뒤인 3조에 속한 한국은 오후 5시부터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마루 순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은 태극전사들은 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안마(58.325점·2위), 링(57.975점·4위), 도마(59.600점·1위), 평행봉60.150점·2위), 철봉(56.500점·2위), 마루(57.825점·3위)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한국은 최종점수 350.300점을 받은 중국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355.475점을 얻은 일본이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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