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과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겸 방송인 왕배가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과거 글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배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시안 게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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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전희숙 미니홈피, MBC 방송화면 캡처 | ||
이어 왕배는 여자친구인 전희숙이 참가하는 아시안게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이번 아시안 게임은 더욱더 기대되고 긴장되는 게임”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아시안 게임은 특히나 더더더 부상 조심”이라고 강조하는 등 은근히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전희숙은 지난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국의 에이스 리후이린을 15대 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희숙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온 왕배와 5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됐고, 경기 후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왕배 전희숙 열애, 응원합니다” “왕배 전희숙 열애, 예쁘게 사귀세요” “왕배 전희숙 열애, 의외의 조합이다” “왕배 전희숙 열애, 전희숙이 금메달 따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