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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스타제국 갈등 해결, 다른 소속사에게 ‘일침’…“아는데 넘어간다”

입력 2014-09-22 11:40:51 | 수정 2014-09-22 13:26:0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스타제국과 화해하면서 다른 소속사들에게 일침을 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준영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이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팬들과 대중에게 혼나는 사장님을. 그런데 막상 일 치르고 나니까 초라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문준영 트위터 캡처

이어 “다른 기획사들은 더 심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라며 “제가 아는데 넘어가는 것은 저희 사장님 혼자 남은 게 싫다”고 자신의 소속사 사장을 감싸 눈길을 끌었다.

또 “제가 오해한 부분도 감정적인 부분도 다른 기획사들도 같기 때문에 신주학 사장님 피 보신 겁니다. 막상 다들 피하시니까요”라며 “이게 세상이고 내일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나치고 싸움구경만 하실 줄 아는 겁니다. 뜨끔 하시는 분들 많을 것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젠 우리 회사 마음을 샀으니 다른 연예인분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질책하겠습니다”라며 “차라리 저처럼 싸움구경 시키고 같은 편이 되어서 지켜줄 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자 사장님들이라면”이라고 다른 소속사들을 비판했다.

한편 문준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주학 스타제국 대표의 비리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신주학 사장님. 떳떳하십니까.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들 자금들 피 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라며 수익 배분에 대한 문제와 스케줄 강행 등 의견을 내놨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준영 스타제국, 하루만에 싸움 끝” “문준영 스타제국, 생각있네” “문준영 스타제국, 결국 그냥 덮고 가는 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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