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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사 참고인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11-30 09:32:52 | 수정 2019-11-30 11:05:4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펀드 운용에 연루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상상인그룹 사건의 참고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지난 2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모텔에서 A 씨(49)가 지난 28일 오전 11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상상인그룹게열사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지난 22일 오후 6시간 가량 검찰 조사를 받았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 씨가 총괄대표를 지냈던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관련 주가조작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A 씨의 유서를 발견했지만 유서에는 상상인그룹 사건과 유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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