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혁재의 아파트가 경매에 나온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법원은 지난 30일 이혁재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14억 원 상당의 인천 송도 소재 팬트하우스 아파트가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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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처 | ||
이 아파트는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지만 유찰됐고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의 70% 수준인 10억2000만 원부터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채권자인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는 이혁재가 3억 원 상당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경매를 신청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이혁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SBS ‘좋은아침’ 등을 통해 빚독촉에 시달리는 생활고를 고백한 적 있다. 이후 종편채널을 중심으로 방송에 복귀해 현재는 MBN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결국 이혁재 팬트하우스 팔리나? 안타깝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혁재 팬트하우스 파시고 얼른 생활 잘 풀리시길” “이혁재 아파트 경매, 그래도 1채 남았으니 다행” “이혁재 아파트 경매, 집 없이도 사는 사람 있는데” “이혁재 아파트 경매, 많이 힘든 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