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매 이혁재, "빚 상환 능력 없어서 아니다" '발끈'..그럼 이유가?
개그맨 이혁재가 일부 매체에서 자신의 아파트 경매를 두고 "채무상환 능력이 없다"고 보도한 것에 불쾌감을 표했다.
이혁재는 1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빚 상황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는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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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재 아파트 경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최저가는 감정가 14억 5,900만 원의 70% 정도인 10억 2,000만 원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해당 아파트의 채권자인 방송 제작업체는 "이혁재가 3억6,000여만 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경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혁재는 "꾸준한 상환 의지를 보인만큼 조금 더 기다려주길 바랐다. 하지만 업체 측 입장은 달랐던 것 같다"며 "사업을 하다 잘 안 된 것이니 도덕적인 잘못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자 갚았는데 왜 경매를?" "이혁재 아파트 경매, 사업하다 안됐구나" "이혁재 아파트 경매, 가격이 14억 원이었네 후덜덜" "이혁재 아파트 경매,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