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북한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임창우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감격스러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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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
FIFA 역시 한국의 승리에 대해 “드라마 같은 스토리다”라고 조명하면서 “한국이 지난 1986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정상에 우뚝 섰다. 통산 4번째”라는 글을 공식 홈페이지 첫 페이지에 게재했다.
한국은 전반 40분 이종호, 후반 8분 김승대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반대로 한국은 후반 27분 림광혁, 29분 박광룡에게 위기를 허용했지만 가까스로 실점을 모면했다.
한국 축구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축구 금메달, 정말 감동이야” “한국 축구 금메달, 자랑스럽다” “한국 축구 금메달, 멋있다” “한국 축구 금메달, 눈물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