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아시안게임 복싱 김형규 강력 펀치 날렸지만...'아하~~'

입력 2014-10-04 09:18:05 | 수정 2014-10-04 10:45:4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 3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라이트헤비급(81kg) 결승전이 열린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복싱 김형규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복싱 김형규 선수(22)가 은메달을 수확했다.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라이트헤비급(81kg) 결승전에서 김형규는 니야짐베토프 아딜벡(카자흐스탄)과 적극적인 경기를 펼쳤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니야짐베노프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강호다.

이날 경기에서 김형규는 1라운드부터 니야짐베토프를 파고들며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많은 안면 유효타를 허용한 김형규는 1~2라운드에서 니야짐베토프에 우세 판정을 내줬다.

3라운드에서 끈질기게 쫓아간 김형규는 총점을 뒤집지 못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복싱 김형규의 아시안게임 은메달 획득 소식에 네티즌들은 "복싱 김형규 은메달 잘했다" "은메달도 값지다. 복싱 김형규 화이팅" "복싱 김형규, 다음에 꼭 금메달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