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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부인, 2년 간의 투병 생활 끝에 별세…“밤낮으로 병상 지켰다”

입력 2014-10-05 12:44:44 | 수정 2014-10-05 12:46:5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최근 부인과 사별했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SM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9월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뉴시스

SM 측은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2013년 1월 수술을 받은 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며 “이수만 프로듀서는 발병 직후 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결국 암이 다시 재발해 2년 간의 투병생활 끝에 별세했다”며 “장례는 고인 및 가족들의 뜻에 따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렀으며 지난 2일 발인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만 부인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수만 부인 별세, 안타깝다” “이수만 부인 별세, 슬픈 소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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