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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성기 노출 촬영 심경 ‘눈길’…“에너지 많이 소비해야”

입력 2014-10-05 15:41:08 | 수정 2014-10-05 15:43:3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김호정이 성기 노출 장면 촬영 당시 심경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호정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영화 ‘화장’ 공식 기자회견에서 “성기 노출 장면은 수월하게 했다”고 말했다.

   
▲ 사진=영화 ‘화장’ 한 장면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호정은 “원래는 성기 노출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엔 상반신만 찍었는데 나중에 풀샷으로 연결해 찍다 보니 그 장면이 훨씬 아름답다고 주문을 하셔서 너무 조심스럽게 말씀을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성기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어렵게 한 것보다도 사실 그 장면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했기 때문에 거기에 충실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이 역할을 준비하면서 다큐멘터리를 참고했고 자신 있게 연기하는 건 자신이 잘 알 수 있는 연기를 할 때인 것 같다”며 “아픈 경험이 있었고 주변에도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괴롭지만 수월하게 자신감을 갖고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장’은 뇌종양에 걸린 아내를 간병하던 중년 남자가 같은 회사 여직원을 연모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훈 작가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김호정 성기 노출장면, 배우들 정말 경이롭다” “화장 김호정 성기 노출장면, 프로다운 모습 멋지다” “화장 김호정 김규리, 배우들 연기하는 거 신기하다” “화장 김호정 김규리, 응원합니다” “화장 김호정 김규리, 정말 멋있다” “화장 김호정 김규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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