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어메이징 골프대전’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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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가을 골프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롯데백화점 주요 점포별로 테마를 정해 진행하는 릴레이 행사의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김포공항점 그랜드홀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골프 등 인기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 박람회’를 진행한다.
잠실점에서도 같은 기간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 ‘슈페리어 대전’을 열고 티셔츠·니트·점퍼 등 의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10~12일까지 롯데호텔 잠실점에서는 ‘골프 박람회’를 열고 직수입 인기브랜드의 지난해 이월 상품을 40% 할인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15~19일까지 인기 있는 골프용품 브랜드를 선정해 ‘아디다스·테일러메이드·나이키골프 라이벌 특집전’ 행사를 선보인다. 가을 골프 라운딩에 적합한 기능성 의류·골프화·골프클럽 등 인기 골프용품을 40~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 테일러메이드에서는 지난해 출시된 인기 드라이버를 22만원 특가에 판매하고 프로골퍼 박인비, 유소연 선수가 사용했던 퍼터도 40%~60% 할인한다.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15개 점포에서는 8~19일까지 ‘프로골퍼의 선택’ 행사를 열고 점포별로 프로 선수들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헤지스골프 입점 전점에서는 김효주 선수 스타일을 제안하고 휠라골프 입점 전 점에서는 박인비 선수와 유소연 선수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본점·잠실·영등포·청량리·분당·강남·평촌 7개 점 골프용품 숍에서는 김효주 선수가 지난 LPGA에비앙 챔피십에서 우승 시 사용했던 모델의 퍼터와 골프볼(1더즌)을 패키지 구매 시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1년 중 가을에 골프용품의 매출이 가장 높으므로 가을 시즌을 맞아 대형 골프용품 행사를 준비했다”며 “프로 선수들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행사 및 할인율을 높인 특별행사 등을 통해 골프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