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女 U-15 대표팀, 베트남 꺾고 AFC 챔피언십 예선 2연승 ‘순항’

입력 2014-10-06 20:35:36 | 수정 2014-10-06 20:37:0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 15세 이하(U-15) 여자축구대표팀이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하금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말라카의 항 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베트남을 3대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전에 박혜정(경기설봉중), 양현지(대구동부고)가 골을 성공시켰고 후반에는, 양서영(강원경포여중)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1차전에서 베트남을 11대0으로 완파한 한국은 2연승(승점 6)으로 같은 날 홍콩을 10대0으로 제압한 호주(2승·승점 6)에 골득실(한국 +14 호주 +16)에서 뒤져 2위를 기록했다.

조별리그 진행 후 각 조 1위 팀에게는 내년 U-15 챔피언십 본선진출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오는 8일 호주와 3차전을 갖는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