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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사이코패스 연기, 15명 살인범 완벽 변신…핏기 없는 얼굴 ‘소름’

입력 2014-10-06 20:45:51 | 수정 2014-10-06 20:46:3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박해진이 사이코패스로 완벽히 변신해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에 출연한 박해진은 15명을 죽인 최연소 연쇄살인범이자 사이코패스 이정문을 연기했다.

   
▲ 사진=OCN 제공

이날 방송분에서 박해진은 어두운 교도소 안 독방에서 파란 죄수복을 입은 채 홀로 누워있는 차가운 모습으로 첫 등장해 캐릭터에 대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죽은 강아지를 앞에 두고 “유진아, 해피가 죽었어. 그래서 슬퍼” 라고 말은 하지만 입은 웃고 있는 모습, 전 여자친구가 “네가 죽인 거야, 이 사이코패스야”라고 소리를 지르자 돌변해 그녀의 목을 조르는 장면 등 고난이도의 사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한편 OCN ‘나쁜 녀석들’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연기 너무 잘해”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소름 돋는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최고의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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