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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명당자리, 신체 건강한 고객만 탑승할 수 있다…왜? 관심 ‘증폭’

입력 2014-10-06 21:55:29 | 수정 2014-10-06 22:00:53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비행기 명당자리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한 ‘비행기 이용의 모든 것’에 따르면 비행기에도 명당자리가 있다.

   
▲ 사진=뉴시스

똑같은 이코노미석이지만 항공기 내 비상구 좌석은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비행기 명당자리로 꼽힌다.

비행기 명당자리 비상구 좌석은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비행기 명당자리답게 기내식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비행기 명당자리인 비상구 좌석 승객은 일종의 의무감이 따른다. 이 좌석에는 비상사태 발생시승무원을 도와 비상구 문을 열거나 주변 장애물 제거를 도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승객을 받는다.

비행기 명당자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행기 명당자리, 몸도 건강해야돼네” “비행기 명당자리, 아무나 못타는 거였네” “비행기 명당자리, 좋은 정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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