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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부인 이수진, "남편이 내게 반한 이유는" 들어보니 '깜짝'

입력 2014-10-09 00:26:52 | 수정 2014-10-09 00:27:56

차승원 부인 이수진, "남편이 내게 반한 이유는" 들어보니 '깜짝'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에 대한 친부 소송이 친부의 소취하로 일단락 된 가운데 아내 이수진씨의 과거 에세이 내용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 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한 바 있다.

이수진 씨는 이 책에서 “많이들 물어 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며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라. 농담입니다”고 말했다.

   
▲ 차승원 부인 이수진/사진=이수진 에세이집 표지

이 씨는 이어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며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 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제가 예뻤다고 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승원은 지난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아내와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조 모 씨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조씨는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취하서를 제출했다.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승원 부인 이수진, 어떻게 만난거지?"  "차승원 부인 이수진, 유부녀가 고교생을 유혹?"  "차승원 부인 이수진, 이번 일로 많이 아팠을 듯"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가 분란의 근원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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