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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 90% 애인이 첫 성관계 제의하면? '깜짝'...남성은 80% "세상 달라졌네"

입력 2014-10-11 00:59:57 | 수정 2014-10-11 01:01:13

미혼여성 90% 애인이 첫 성관계 제의하면? '깜짝'...남성은 80% "세상 달라졌네"

미혼남성 10명 중 8명, 미혼여성 10명 중 9명은 애인에게 첫 성관계를 제의하면 순순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는 미혼 남녀 536명을 대상으로 애인에게 첫 성관계를 제의했을때 상대에게 기대하는 반응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미혼여성 90% 애인에게 첫 성관계 제의하면 반응이?

‘때가 됐다고 생각해 교제 중인 이성에게 직· 간접적으로 첫 성관계를 제의할 때 상대의 반응’이라는 질문에 남성 80.9%, 여성 92.9%가 ‘기꺼이 수용한다’(남 34.3%, 여 66.8%)거나 ‘못 이긴 척 수용한다’(남 46.6%, 여 26.1%)고 답했다.

‘완곡하게 거절한다’(남 16.0%, 여 7.1%)와 ‘완강하게 뿌리친다’(남 3.1%, 여 0%)는 대답은 남성은 19.1%, 여성은 7.1%에 불과했다.

남녀별 응답 순위를 살펴보면 남성은 “못 이긴 척 수용한다” “기꺼이 수용한다” “완곡하게 거절한다” “완강하게 뿌리친다” 순이었다. 여성은 “기꺼이 수용한다” “못 이긴 척 수용한다” “완곡하게 거절한다” 순이었다. “완강하게 뿌리친다”는 답은 없었다.

그렇다면 미혼 남녀는 상대에게 성관계를 갖자고 제의하는 횟수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본인이 교제 중인 이성에게 잠자리를 제의했을 때 상대가 거절하면 몇 번까지 시도하다가 그만둡니까?’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세 번까지 시도한다’는 응답이 40.3%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두 번까지’(27.2%), ‘다섯 번까지’(17.9%), ‘한번만 시도’(10.1%) 등이 이었다.

여성의 경우 ‘두 번까지’라는 답이 46.3%로 1위를 차지했다. ‘한번만 시도’(35.8%), ‘세 번까지’(13.8%)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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