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고명환과 탤런트 임지은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1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임지은과 고명환이 2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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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은 고명환 결혼/사진=DMCC엔터테인먼트 제공 | ||
임지은은 이날 오전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실감이 잘 안 나서 촬영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좋은 날씨에 결혼하게 돼 좋다. 설렌다"고 말했다.
고명환 역시 "나는 담담하다"며 "예쁜 신부를 얻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고명환은 "송일국씨한테 세 쌍둥이에 대해 물어봤다. 비법을 전수받아 쌍둥이를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은과 고명환은 지난 해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15년 간 지인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축하해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행복하세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 잘 어울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세 쌍둥이 계획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