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이 가상남편 송재림에게 과감하게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비염 수술로 입원한 송재림에게 병문안을 가는 김소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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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 캡처 | ||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정원으로 산책을 나섰다. 이후 다시 병실로 향하던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남자가 언제 노팬티인지 아느냐. 환자복 입었을 때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은이 "지금도 안 입었느냐"고 묻자 송재림은 "수술할 때 입으면 안 된다. 이따가 옷 갈아입을 때 입으려고 팬티를 안 입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소은은 당황하지 않고 "아이스케키를 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후 송재림의 바지로 손을 뻗어 노팬티 여부를 확인했다.
김소은의 의외의 모습에 송재림은 크게 당황했고 이를 본 김소은은 장난기가 발동해 "사고 한 번 치자"고 놀렸다.
송재림 김소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재림 김소은, 너무 과감해" "송재림 김소은, 깜짝이야" "송재림 김소은, 놀랍네" "송재림 김소은,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