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이 사명을 ‘LG U+(LG유플러스)’로 바꾸고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출항을 공식 선언했다.
LG U+ 이상철 부회장은 1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LG U+ 비전선포식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LG U+로의 새로운 출발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탈통신’으로의 출항 선언”이라며, “LG U+는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린 IT 강국을 되찾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마치 펭귄이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날아가듯이, 집채만 한 범고래가 인간이 만든 제방을 넘어 망망대해로 가듯이 지금의 갇혀진 틀을 벗어나 세계의 블루오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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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기자간담회장에서 비전과 신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좌측으로 부터 이상철 부회장, HS사업본부 이정식 본부장, BS사업본부 고현진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