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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주민 6명 탄 트럭 전신주 정면충돌…3명 사망

입력 2020-03-01 12:25:33 | 수정 2020-03-01 12:25: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거창 교통사고 현장 / 사진=거창소방서 제공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남 거창에서 6명이 탄 트럭이 배수로에 빠지며 전신주에 충돌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 당했다. 

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께 경남 거창군 웅양면 인근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도로 우측 배수로에 빠진 뒤 전신주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탄 A(74)씨 등 3명이 숨졌으며, 운전자 B(75)씨 등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나 2명이 중상 상태다.

이들은 인근 동네 주민들로 거창읍으로 식사하러 가던 길로 파악된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현재 기억을 못 하고 있어 사고 파악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추가 현장 조사를 통해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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