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얀 페라리 FF가 '골프 여제' 박인비(26, KB금융그룹)와 남기협 코치(33)의 결혼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결혼식은 13일 오후 5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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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제공 | ||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 ㈜FMK는 박인비에게 2년째 페라리의 GT(Grand Tourer)모델 FF를 후원하고 있다.
이날 박 선수의 웨딩카로 낙점된 FF는 페라리의 플래그십 모델로 V12기통 660마력 엔진과 최고 시속 335km의 성능을 자랑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트렁크를 갖춰 골프, 스키, 여행 등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도 최적화됐다.
페라리와 박인비의 인연은 결혼식 후에도 이어진다. 다음달 초 페라리 오너스 클럽 FOC(Ferrari Owners Club) 멤버들과 프로암 골프 행사를 열고 참가비 전액을 자선활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 들러리에는 LPGA를 대표하는 골프퀸들인 유소연(하나금융그룹), 최나연(SK 텔레콤)과 김인경(하나금융그룹)이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카 마세라티를 타고 등장해 많은 하객들의 시선을 받았다.
골프여제 박인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골프여제 박인비, 축하해요" "골프여제 박인비, 결혼식이 대단해" "골프여제 박인비, 행복하세요" "골프여제 박인비, 페라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