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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터 20% 물들어' 계룡산 첫 단풍, 예년보다 4일 빨라...절정은 이달 말

입력 2014-10-14 00:11:17 | 수정 2014-10-14 00:12:39

'정상부터 20% 물들어' 계룡산 첫 단풍, 예년보다 4일 빨라...절정은 이달 말

올 가을들어 충남 계룡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됐다. 예년보다 4일 빠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3일 계룡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계룡산의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10월 16일)보다 3일, 평년(10월 17일)보다 4일 빠르다. 첫 단풍은 산 정상부터 20%가량 물든 때를 말한다.

   
▲ 계룡산 첫 단풍/사진=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 상순에서 중순의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0.9도 낮았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이로 인해 첫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관측된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계룡산에서는 이달 하순 산의 80%가 물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계룡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현황은 대전지방기상청 누리집(daejeon.km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룡산 첫 단풍 소식에 네티즌들은 "계룡산 첫 단풍, 예년보다 빠르네"  "계룡산 첫 단풍, 정상부터 20% 물들면 첫 단풍으로 보는 구나"  "계룡산 첫 단풍, 아름답겠다"  "계룡산 첫 단풍, 절정은 이달 말이네"  "계룡산 첫 단풍, 가을이 참 빨리 깊어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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