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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예상 가격 보니 '허걱'

입력 2014-10-14 23:53:28 | 수정 2014-10-14 23:54:23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예상 가격 보니 '허걱'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3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를 구입할 수 있는 통신사는 3곳 모두 가능하며 오는 24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각) 이달 말까지 한국을 포함한 36개국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오는 17일 중국, 인도, 모나코 출시를 시작으로, 31일 한국, 그리스, 헝가리, 라트비아, 멕시코,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등의 국가까지 총 69개국에서 출시된다.

애플은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진보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10월 말까지 36개국에 추가 출시한다. 연내에는 115개국 이상에 출시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아이폰 역사상 가장 빠른 출시"라고 밝혔다.

아직 국내 아이폰6 시리즈의 가격은 미정이다. 이통3사 역시 가격, 예약판매 혜택 등을 확정하지 않았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4.7인치)와 아이폰6플러스(5.5인치)의 출고가는 모델별로 차이가 있으나 아이폰6의 경우 80만 원대, 아이폰6플러스는 약 100만 원 전후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통법이 지정한 보조금 금액을 적용하면, 최소 65만 원~70만 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해야만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본격적인 국내 스마트폰 시장 경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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