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경기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군포시는 22일 입소자 가운데 발열 증상을 보인 2명에 대해 전날 검체를 검사한 결과 80세 여성과 87세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효사랑요양원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군포시는 이틀 만에 추가확진자 2명이 나오면서 요양원 시설 전체를 추가로 방역 소독했다. 또한 오는 23일 격리된 종사자와 입소자 전체를 대상으로 검사를 할 계획이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9일 효사랑요양원에서 확진자 1명이 나오자 20일 요양원 관계자 전체를 검사해 확진자 4명을 확인했다. 이후 20일부터 효사랑요양원을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했다.
한편 군포시에는 효사랑요양원에서 7명, 도료 업체에서 4명 등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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