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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SK 귀환하나?...이만수 재계약 불발, SK 차기 감독 후보 '물망'

입력 2014-10-20 11:24:54 | 수정 2014-10-20 11:27:5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SK와이번스가 이만수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차기 후보로 김용희와 전 감독이었던 김성근이 거론되고 있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SK는 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이만수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고 신임 감독을 내정한다.

   
▲ 김성근 전 고양원더스 감독/사진=뉴시스

먼저 김용희 는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 1982~1989년까지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1994~1998년까지 롯데 감독을 역임했고 1995년에는 롯데에 준우승을 안긴바 있다.

이후 지난 2000년 삼성 감독을 맡은 뒤 다시 롯데 자이언츠의 수석코치와 2군 감독을 거쳤다. SK에는 2011년부터 2군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올 시즌부터는 팀의 육성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후보군으로 김용희와 김성근이 점쳐지는 가운데 신임 감독과 새 코치진의 정확한 발표 시기는 나오지 않았다.

SK 전 감독인 김성근 감독은 최근까지도 “아직 감독 제의를 한 구단이 없다”고 말했다.

김성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근, 야왕의 귀환인가” “김성근, 다시 한번 영광을 찾게 해주세요!” “김성근, 기다리던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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