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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 후 재발 사례 이어져…대구서만 4건

2020-03-29 17:1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대구에서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29일 군산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완치해 지난 21일 퇴원한 A씨가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퇴원 지난 23일 발열 증상으로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처럼 대구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재발한 사례는 4건이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재감염이 아니라 진단 검사에서 수치가 퇴원이 가능한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퇴원한 사람 가운데 발열 등 증세가 있으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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