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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성인 한그루 역할…“꽤 괜찮은 남자로 컸다” ‘울컥’

입력 2014-10-20 11:49:32 | 수정 2014-10-20 11:52:0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드라마 ‘마마’의 마지막회가 감동적인 결말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 송윤아(한승희 역)가 아들 윤찬영(한그루 역)의 중학교 입학식을 본 후 세상을 떠났고 그 이후 인물들의 삶이 그려졌다.

윤찬영은 문정희(서지은 역)의 가족과 함께 살게 됐고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윤찬영 역으로 박서준이 출연했다.

   
▲ 사진=MBC 드라마 ‘마마’ 캡처

성인이 된 윤찬영은 송윤아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오토바이를 타고 향했고 그 곳에서 박서준이 “이제 엄마보다 내가 오토바이를 더 잘 탄다”며 “꽤 괜찮은 남자로 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왜 그렇게 빨리 도망갔냐. 그날 여기서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저건 잘 타고 있는지 걱정되지도 않았냐. 내가 스무 살이 되면 제일 먼저 엄마 태워주고 싶었다”며 그리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한그루, 오 괜찮네”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한그루, 송윤아 연기 진짜 대박임” “마마 마지막회 박서준 한그루, 박서준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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