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갑작스레 병원에 입원해 강연회 등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20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우중 전 회장 측은 "김우중 전 회장이 갑작스러운 감기로 병원에 입원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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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사진=뉴시스 | ||
보도에 따르면 김우중 전 회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조선대학교에서 '자신감으로 세상과 경쟁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었다.
김우중 전 회장이 어느 병원에 입원했는지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김우중 전 회장은 최근 신장섭 교수와 함께 출간한 ‘김우중과의 대화’라는 책 소개를 위해 전국의 대학을 돌며 순회 공연을 하고 있었다.
한편 김우중 전 회장은 지난 14일 전북대에서 예정됐던 강연도 독감으로 인해 취소된 바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