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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학생팀, 'KC-스타트업 페스티벌' 최우수상

입력 2014-10-21 14:08:54 | 수정 2014-10-21 14:10:5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성신여자대학교는 학생창업팀 'CO2'가 최근 열린 교육부 주최 창업경진대회 'KC-스타트업 페스티벌 2014'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왼쪽부터)성신여대 이슬기 학생, 김용재 산학협력단장, 원미연 학생.

성신여대 이슬기(경영11), 원미연(생활문화소비자11) 학생으로 구성된 CO2팀은 '여성용 소변 채집기'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여성용 소변 채집기'는 소변 검사 과정에서 쓰이던 일반 종이컵 형태 채집기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성의 의료 복지를 개선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김용재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 수상을 통해 성신여대가 주력하고 있는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운영'에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KC-스타트업 페스티벌'에는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100여개 학생 창업팀이 참여했으며 아이디어 및 비법노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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