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스리랑카 콜롬보 근교의 마힌다 라자팍사 중등학교에 '한국형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시범교실'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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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첨단 ICT 시범교실. /자료=교육부 | ||
'첨단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한국이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을 세계와 공유, 국가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7개 국가에 첨단교실을 구축·지원하고 구축된 첨단교실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원연수도 실시했다.
올해는 스리랑카와 파라과이 2개국에 첨단교실을 구축·지원했다.
수업방식에 따라 첨단교실은 '첨단형'과 '일반형'으로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스리랑카 마힌다 라자팍사 중등학교에 학교 교육환경 및 교류협력국 수요 등을 반영해 첨단형으로 구축됐다.
이러닝 경험과 기술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기 위해 교육부는 2005년부터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비롯한 22개 국가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첨단교실 등 다양한 교육정보화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통해 교육정보화 운영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