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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병이란, 날씨따라 생기고 병세 달라져...예방책은?

입력 2014-10-22 04:24:49 | 수정 2014-10-22 04:26:39

기상병이란, 날씨따라 생기고 병세 달라져...예방책은?

'기상병'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상병이란 날씨에 따라 질병이 생기고 병세가 바뀌는 것을 뜻한다. 사람의 신체는 기상 변화에 따라 일정하게 유지하는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날씨에 따라 조절 능력이 불충분해지면서 심신 부조화가 일어나고 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기상병의 증상으로는 저기압으로 인해 충치,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할 수 있다. 관절염 환자들은 기온차가 클수록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돼 통증을 더욱 심하게 느낀다.

   
▲ 기상병이란/사진=뉴시스

이밖에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적어져 몸이 나른하고 졸린 느낌이나 우울감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기상병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운동과 휴식, 위생 등을 통해 질병으로부터 저항력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기상변화에 영향을 덜 받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발바닥에 일정한 자극을 줘야한다.

네티즌들은 "기상병이란, 이런게 있었구나"  "기상병이란, 비오라 치면 무릎 쑤시는게 기상병이구나"  "기상병이란, 별거 아닌 거 같았는데 아니네"  "기상병이란, 발바닥을 자극해야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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