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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홀릭 한국'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최대 수입처 보니 '깜짝'...이 나라가 커피를? '반전'

입력 2014-10-22 04:58:42 | 수정 2014-10-22 05:00:15

'커피홀릭 한국'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최대 수입처 보니 '깜짝'...이 나라도 커피를? '반전'

올해 한국의 커피 수입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가별 수입 규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생두와 원두 등 커피(조제품 제외) 수입중량은 9만9372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3693t보다 18.7% 늘었다.

   
▲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사진=방송화면 캡처

특히 올해 커피 수입중량은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 수입됐던 2011년 1∼9월(9만2040t) 기록을 앞지르고 있어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로 보면 국가별로 살펴보면 베트남으로부터의 수입 규모(2만3686t)가 가장 컸고, 브라질(1만7566t)과 콜롬비아(1만4043t)·온두라스(9219t)·페루(6782t) 등 중남미 국가들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콜롬비아는 올해 1∼9월 수입된 커피가 지난해 한 해 수입된 양(1만3581t)보다 많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베트남이 커피 생산국이었나"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베트남 의외네"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시중 커피가 대부분 베트남산?"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한국사람 커피 엄청 마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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