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캐스팅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윤의 소속사 미스틱89는 "박지윤은 12월 초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열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 마리아 역으로 캐스팅돼 7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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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박지윤/사진=소속사 미스틱89 제공 | ||
극 중 여주인공인 마리아는 논베르크 수녀원의 청원수녀이며 활발하고 노래를 좋아하며 모든 것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을 지닌 인물이다.
박지윤은 "어릴 적부터 정말 좋아했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뮤지컬 넘버들을 정말 좋아하고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12월 초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2015년 2월 중순까지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지윤 사운드 오브 뮤직, 마리아와 정말 잘 어울린다" "박지윤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이 있을 것" "박지윤 사운드 오브 뮤직, 7년 만의 뮤지컬 무대라니 떨리겠다" "박지윤 사운드 오브 뮤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