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명품' 유재석 커피콩시계, 사이트 마비..달리 구매 방법은?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착용한 커피콩 시계가 화제가 되면서 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주문이 폭주했다.
이에 커피콩시계를 판매하고 있는 모먼트워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먼트워치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모먼트워치 웹사이트 이외에 텐바이텐 10×10 오프라인 매장 대학로점과 김포롯데몰점에서 모먼트워치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공지했다.
![]() |
||
| ▲ 유재석 커피콩시계/사진=방송화면 캡처 | ||
커피콩시계는 스웨덴의 디자이너 겸 작가, 바리스타, 포토그래퍼인 브라이언이 고안한 것으로, 줄만 새로 구입해서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경제적인 아이템이다.
특히 커피콩시계는 판매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기부한다. 가격은 약 40달러(한화 약 4만원)로 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 2편에서 커피콩시계를 차고 나와 화제가 됐다.
유재석 외에도 레인보우 지숙, 박은영 아나운서, 배우 클라라 등이 이 시계를 착용하고 직접 인증샷까지 남기며 좋은 일에 동참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재석 커피콩시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이런 깊은 뜻이" "유재석 커피콩시계, 역시 국민MC 답네" "유재석 커피콩시계, 모던워치 완전 대박 맞았네" "유재석 커피콩시계, 아무리 자선사업이라도 영리사업인데 이렇게 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