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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대 코로나19 확진, 이태원 클럽 확진자 이용 노래방 방문

2020-05-16 14:1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대전에서도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16일 해외 입국자를 제외하고 지역에서는 50일 만에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인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 지역 내 44번째 확진자인 A씨는 기존 확진자가 이용한 서울 관악구 노래방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노래방은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노래방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지역 사회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A씨 동선을 파악해 방역 소독하는 한편 밀접 접촉자를 찾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에서도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첫 확진지가 나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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