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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퇴장, 상대 선수 다리 거칠게 '가격'…이유가?

입력 2014-10-30 10:11:40 | 수정 2014-10-30 10:21:1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축구선수 손흥민이 독일 진출 이후 첫 퇴장을 당했다.

손흥민은 30일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레버쿠젠과 마그데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 중 고의적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손흥민의 공식전 퇴장은 지난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처음이다.

   
▲ 손흥민 퇴장/사진=해당 경기 유투브 영상 캡처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1대1로 맞선 후반 31분 상대 선수와 볼 다툼을 벌였다. 상대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손흥민은 오른발을 휘둘러 상대 선수 다리를 가격했고 주심은 보복성 파울로 판단해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라운드를 나서며 손흥민은 억울함과 분노를 표출했고 심판에게도 격하게 항의했다. 손흥민의 퇴장 후 레버쿠젠은 마그데부르크를 맞아 승부차기 끝에 7대6으로 승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퇴장, 저렇게 흥분하는 거 처음 본 듯” “손흥민 퇴장, 가끔 저런 모습도 보여줘야지” “손흥민이 먼저 걷어차였는데” “손흥민 퇴장, 화 못 참고 폭발한 건 잘못” “손흥민 퇴장, 자제할 줄도 알아야 한다” “손흥민 퇴장, 억울하겠지만 팀에 피해준 건 사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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