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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의 여인 천이슬, “자연미인 아니었어?” 성형수술비 먹튀 논란...본인 입장 들어보니...

입력 2014-10-30 20:24:15 | 수정 2014-10-30 20:26:5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양상국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떨친 방송인 천이슬이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가 제기한 소송에 휘말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본인은 단순협찬으로 알고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소재 A 성형외과는 천이슬이 당초 병원과 약속했던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 양상국의 여인 천이슬, “자연미인 아니었어?” 성형수술비 먹튀 논란...본인 입장 들어보니.../천이슬 SNS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천이슬은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이 병원에서 양악수술 등을 협찬받고 병원 홍보를 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천이슬이 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천이슬이 수술을 받은 것은 맞으나, 단순한 협찬으로 알고 있었다. 병원과 홍보 계약이 되어 있는 줄은 몰랐다. 병원 측은 천이슬의 매니저와 일종의 계약을 맺은 거지, 정작 천이슬 본인은 이런 계약 내용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초 천이슬은 약 일주일간 병원 홈페이지에 해당 성형외과 홍보모델로 이용되기도 했다.

천이슬 측은 “이런 사실을 알고 병원 측과 합의를 시도했다. 청구한 진료비를 지불하는 대신 병원 측이 천이슬의 사진을 무단으로 홍보에 이용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 달라고 했다. 그러나 병원 측이 이를 거부했다”며 “노이즈 마케팅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천이슬 측은 현재 해당 성형외과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이 관계자는 “천이슬의 명예훼손을 감수하면서까지 소송을 진행하는 건 그들의 말이 진실처럼 여겨지면 안되기 때문”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이슬 측은 현재 변호사와 소송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 중이며, 공판은 오는 3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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