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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항공권 등급 '불만' 팝핀현준 사과, '협찬거지 논란'...항공사 반응은?

입력 2014-10-31 00:33:05 | 수정 2014-10-31 00:34:18

공짜 항공권 등급 '불만' 팝핀현준 사과, '협찬거지 논란'...항공사 반응은?

댄서 팝핀현준이 공짜 항공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과 관련해 '협찬거지' 논란이 거세지자 공식 사과했다.

팝핀현준은 30일 "저는 지난 9월 미국 LA한인회에서 주최한 현지 한인축제에 공연초청을 받았다"며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진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멋진 공연 무대를 기다리고 계실 교포 분들을 위해 즐거운 맘으로 출발을 결정했다"는 글을 올렸다.

   
▲ 팝핀현준, 공짜 항공권 불만 표시 사과/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는 이어 "하지만 출국하기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항공권 관련 한인회와 항공사간 소통이 잘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팝핀현준은 그러면서 "공항에 도착해서야 한인회와 아시아나가 협조해서 항공권 티켓을 준비한 것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팝핀현준은 "앞뒤 상황 설명 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경솔한 발언을 한 점 정말 변명의 여지없이 죄송하다"며 "아울러 좋은 취지로 항공권을 협찬해준 아시아나항공에 저의 경솔한 말로 인해 누를 끼친 점 다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팝핀현준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 협찬인데 이왕 협찬해 줄거면 비즈니스를 해주지"라며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으이구 자리 배정도 안 해놔서 이층 가운데. 아시아나 보고 있나? 다음부터는 대한항공으로 간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이날 아시아나 항공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말씀주신 건은 우리 항공이 매년 후원하고 있는 LA 한인축제 행사를 위해 행사 주최 측에 제공한 항공권으로, 행사 주최 측에서 해당인에게 지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팝핀현준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팝핀현준 사과, 안타깝다", "팝핀현준 사과, 어쩌다 저런 발언을", "팝핀현준 사과, 철이 든 사람이라더니"  "팝핀현준 사과, 아무리 욱했어도 해서 안될 말이 있는데"  "팝핀현준 사과, 욱하면 했지 왜 굳이 그런 걸 SNS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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