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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IT정책전문대학원, 'IoT' 기획세미나

입력 2014-10-31 10:53:13 | 수정 2014-10-31 10:54:3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은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버서더 호텔에서 'IoT(사물인터넷)시대, 인간과 기술의 발전적 공존'을 주제로 30일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 30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버서더 호텔에서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주최 'IoT시대, 인간과 기술의 발전적 공존' 기획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계, 산업계, 연구계, 정부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IoT가 ICT 생태계에 미치는 기회와 요인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철 고려대 교수는 'IoT, 빅데이터가 ICT 생태계에 미치는 기회와 위협'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IoT가 이종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고 신사업 기회를 제공하면서 삶의 질을 제고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보안과 신뢰성을 위협요인으로 지적하면서 IoT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킬러서비스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철 알티케스트 대표이사는 IoT산업발전을 위해서는 방송통신플랫폼, 가전제품 제조사 및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 기업들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IoT 서비스 시범 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며 이와 함께 IoT 위협요인을 제거하는 정책방안의 수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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