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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3년 8억원 '도장'

입력 2014-10-31 13:33:16 | 수정 2014-10-31 13:35:1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롯데자이언츠가 새 감독으로 이종운을 발표했다.

31일 롯데 측에 따르면 이종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3년 계약에 계약금 2억, 연봉 2억 등 총 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 이종운 롯데자이언츠 신임 감독/사진=롯데자이언츠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이종운 감독은 1989년 입단하여 9년간 선수생활을했다.

지난 1998년 일본 지바마린스 코치연수를 마치고 롯데 코치, 경남고 감독을 역임 후 현재 롯데 자이언츠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들과 소통을 잘하는 외유내강형 스타일의 신임감독은 프랜차이즈 출신으로 선수들의 성향 및 팀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흐트러진 팀분위기를 추스리는데 최적임자로 롯데 측은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운 롯데자이언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운 롯데자이언츠, 이제 좀 잘해보자" "이종운 롯데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출신이라 기대가 된다" "이종운 롯데자이언츠, 과연 다음 시즌 어떻게 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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