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이광수, 런닝맨 왕지혜에게 자켓 벗어주며 '친분 과시'…둘은 무슨 사이?

입력 2014-11-03 11:42:13 | 수정 2014-11-03 12:05: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탤런트 이광수가 런닝맨에 출연한 탤런트 왕지혜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탄생’에 출연하는 왕지혜를 비롯한 탤런트 한예슬·주상욱·정겨운·한상진이 출연했다.

   
▲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 캡처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멈춘 기차 안에서 과감하게 파인 옷을 입은 왕지혜가 내리자 환호했다. 그러나 이광수는 이에 “왕지혜 파인 옷 입었다”고 놀리다 다른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러자 왕지혜는 손을 들어올려 이광수에게 “우씨”라며 때리는 시늉을 했고 멤버들은 왕지혜의 우아한 모습 뒤에 감춰진 털털함에 깜짝 놀랐다.

이후 추워하는 왕지혜에게 절친 이광수는 자신의 자켓을 벗어주는 매너를 보였지만 한예슬이 등장하자 왕지혜가 걸치고 있던 옷을 도로 뺏어 한예슬에게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 함께 출연하며 사석에서도 절친으로 알려진 동갑내기 친구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왕지혜, 털털하더라” “런닝맨 왕지혜, 예쁘네” “런닝맨 왕지혜, 이광수랑 친해 보인다” “런닝맨 왕지혜, 이광수랑 재미있더라” “런닝맨 왕지혜, 이광수랑 절친인가 봐” “런닝맨 왕지혜, 이광수 파이팅” “런닝맨 왕지혜, 이광수 둘 다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