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소속사의 첫 걸그룹 러블리즈가 공개됐다.
3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걸그룹 러블리즈의 팀 이름, 발매 일정 등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
||
| ▲ 걸그룹 러블리즈/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
이날 러블리즈 공식 홍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공개된 사진에는 총 8명의 소녀들이 교복을 입은 풋풋한 새내기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러블리즈의 멤버 중에는 지난 2012년 ‘그녀는 바람둥이야’를 발표한 가수 베이비소울, 앨범 ‘딜라이트’를 발매한 가수 유지애, ‘너만 없다’를 발표한 가수 진 등이 포함돼 실력파 걸그룹의 모습을 갖췄다.
여기에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의 여주인공이었던 이미주와 함께 서지수·케이·류수정·정예인 등의 멤버가 최종 확정되면서 외모와 실력이라는 팀의 밸런스를 맞춰냈다.
특히 러블리즈의 첫 정규 앨범에는 프로듀서로 윤상이 맡았다. 그 동안 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의 앨범에 참여를 한 적은 있지만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0일 선 공개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를 거듭한 걸그룹이라 완성도에 있어선 자신한다. 걸그룹이 워낙 많아 러블리즈만의 새로운 색깔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윤상 프로듀서와 걸그룹의 만남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정말 기대된다” “러블리즈, 다들 너무 풋풋하고 예쁘네” “러블리즈, 이름 만큼 사랑스러운 활동 기대합니다” “러블리즈, 파이팅” “러블리즈,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