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컴백 반발 '멸공의 횃불', 응원글 하하에 무한도전 하차 요구까지 '깜짝'
MC몽의 컴백에 반발하며 군가 '멸공의 횃불'이 1위에 오른 가운데 방송인 하하가 MC몽을 향해 응원글을 올렸다가 '무한도전' 하차까지 요구받고 있다.
3일 정오 기준 '멸공의 횃불'이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데 이어 4시경 멜론 실시간 차트 78위에 올랐다. 이는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인 후 5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MC몽의 복귀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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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컴백 반발 '멸공의 횃불'...하하에 무한도전 하차 요구까지/사진=하하 SNS | ||
지난 2010년 MC몽은 고의발치 혐의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지만 2012년 5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대법은 정당한 이유 없이 입영을 미룬 것에 대해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이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MC몽의 복귀를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MC몽의 절친인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야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내가 그리웠니' 유튜브 뮤직비디오를 링크했다.
이에 MBC '무한도전' 게시판에는 하하를 비난하는 글이 폭주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실망이다", "뭐 하자는 건지", "생각이 없다", "무도에 피해주지 마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하하의 하차까지 제기되고 있다.
가수 백지영과 레인보우 조현영, 손담비 역시 MC몽을 향해 응원글 남겼다가 삭제를 하거나 공개 사과했다.
MC몽 멸공의 횃불 소식에 네티즌들은 "MC몽 멸공의 횃불, 안티팬 너무한다", "MC몽 멸공의 횃불, 컴백 아직 이른가?", "MC몽 멸공의 횃불, 5년이나 자숙기간 가졌는데" "MC몽 멸공의횃불, 응원하는 동료까지 비난하는 건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