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사상 첫 프로야구 통합 4연패를 노리는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는 앞선 세 차례 우승과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끝판대장'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의 부재다.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넥센은 '오승환이 있었어도 큰 지장은 없었을 것'이라는 뜻밖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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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201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양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에 손을 올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 ||
이택근은 "결과를 두고 안 좋다, 좋다가 갈릴 수는 있지만 게임에 임하기 전에 한 선수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없다. 특히 마무리 투수라면 더욱 그렇다"며 개의치 않았다.
시리즈에 나설 자격은 없지만 화두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한 오승환은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볼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넥센의 자신감에 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시리즈 1차전, 넥센 이길 카드 있나” “한국시리즈 1차전, 무척 기대된다” “한국시리즈 1차전, 누가 이길까” “한국시리즈 1차전, 두 팀 모두 파이팅” “한국시리즈 1차전, 기선제압 중요한데” “한국시리즈 1차전, 정말 볼만 하겠네” “한국시리즈 1차전, 방망이의 격돌”“한국시리즈 1차전, 넥센 배짱좋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