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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 신하균, 70대 노인 완벽 변신 '감탄'

입력 2014-11-06 11:23:27 | 수정 2014-11-06 11:26:4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스터 백'의 주연배우 신하균이 70대 노인으로 완벽 변신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서는 실력지상주의의 대한 리조트 회장 신하균(최고봉 역)과 청년실업의 대표 생활인이자 대한 리조트의 인턴사원 장나라(은하수 역)가 첫 만남을 가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보탰다.

   
▲ 사진=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캡처

특히 최고봉 역할을 위해 70대 노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신하균의 1인2역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신하균은 약 4시간에 걸친 노인 분장으로 1인 2역 캐릭터 연기를 말끔히 소화하며 '역시 신하균'이라는 호평으로 '미스터 백'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켰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스터 백'의 첫 방송 시청률은 14.2%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3.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2 '아이언맨'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로 결방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백 신하균, 정말 노인인 줄 알았어" "미스터백 신하균, 역시 신하균이야" "미스터백 신하균, 더 게임도 인상적이었는데" "미스터백 신하균, 믿고 보는 하균신" "미스터백 신하균,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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