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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해외 풍수 답사' 중국 산동서 실시

입력 2014-11-06 15:33:32 | 수정 2014-11-06 15:36:0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간 중국 산동지역에서 '제3회 2014 해외 풍수 답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해외 풍수 답사단은 동양학과 조인철 교수를 비롯해 약 50여명의 재학생이 중국 태산과 황하 지역을 방문, 해당 지역의 역사적·지리학적 조건과 풍수학적 연관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 술수 전문가와의 교류를 위해 '중국 술수학 연구소'을 찾아 한-일 양국의 술수학을 비교 분석하고 토론 등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태산과 황하 지역은 다양한 풍수학적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역사적·학술적으로 많은 의미를 가진다. 특히 4대 문명의 발상지인 황하강 유역은 세계 문명 발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풍수학적 고찰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해외 연구 기관과의 교류는 술수학의 학문적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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