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최다골 기록 경신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올해 23인 후보에 메시와 호날두 이름이 등재된 가운데 올해 FIFA 발롱도르 수상자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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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
호날두는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으며 같은 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262 경기를 치르면서 274골을 몰아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총 17경기에 나서 23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지난 2008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인정받았지만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2009년부터 내리 4년간 발롱도르를 꿰차면서 2인자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해 출중한 기량으로 메시를 제치고 FIFA-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메시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2014 브라질월드컵 준우승과, 챔피언스리그 통산 최다 골 타이를 기록한 메시와 지난해부터 놀라운 기량을 펼치고 있는 호날두 중 누가 2014 발롱도르를 수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호날두 메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날두 메시, 최고의 라이벌" "호날두 메시, 호날두가 유력할 듯" "호날두 메시, 정말 최고의 선수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